WTO주재 중국대표, 미국의 대중국 301조사 비난

2018-03-27 09:33:42 CRI

장향신(張向晨) 세계무역기구 상임주재 중국 대표는 26일 세계무역기구회의에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실시한 301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하려는 시도는 미국이 세계무역기구에 한 약속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 세계무역기구의 관련 판결과 규정을 어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향신 대표는 세계무역기구 판결과 미국의 약속에 의하면 미국은 301조사를 통해 일방적으로 기타 회원의 행위가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어겼다고 판정할 수 없으며 세계무역기구 협정에 관련된 사항을 처리함에 있어서 미국은 반드시 세계무역기구 규칙과 분쟁해결기구의 판결을 근거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향신 대표는 미국의 관행은 세계무역기구의 '분쟁해결 양해각서'에서 금지한 일방적 행위이며 세계무역기구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과 원칙을 어겼다고 말했습니다.
 
장향신 대표는 미국의 일방적인 행위는 중국과 기타 회원국의 이익에 피해를 줬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 다자무역체제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다면서 301조사의 부활을 막고 이를 다시 세계무역기구 규칙의 틀내에 넣도록 합심할 것을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에 촉구했습니다.

장향신 대표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301조사 결론과 조치를 발표한데 대해 중국은 세계무역기구 규칙과 기타 필요한 방식으로 자체 합법적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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