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역전쟁은 원치 않지만 두렵지는 않다”

2018-03-27 09:31:57 CRI

정택광(鄭澤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26일 미국이 최근에 일방적으로 중국에 대한 301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은 세계무역기구 규칙에 어긋나는 것이며 양국 상공계의 협력염원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정택광 부부장은 중국은 무역전을 원치 않지만 두려워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택광 부부장은 제19회 중국발전고위층 포럼에서 발표한 '신시대 중국특색 대국외교'란 제목의 연설에서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정택광 부부장은 중미 경제무역관계는 호혜상생의 관계로 양국 인민에게 많은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다면서 양국 경제무역협력이 빨리 발전하는 과정에서 무역 불균형 등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며 응당 협상을 통해 쌍방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택광 부부장은 중국은 확고한 결심과 충분한 준비로 이에 맞서 국가이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자제해 중국과 상호 존중, 상호 평등, 호혜상생을 토대로 문제해결책을 도모하길 바란다면서 이는 양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