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무역은 강권이 아니라 규칙이 필요

2018-03-26 20:48:10

화춘영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6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미경제무역마찰에 관한 미국관원의 최신 태도표시와 관련해, 미국은 21세기 국제무역은 강권이 아니라 규칙이 필요함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펜스 미국 부통령은 최근에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는 미국의 경제굴복의 시대는 이미 끝났음을 말해준다고 표했고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궁극적으로 무역전쟁이 아니라 협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의 경제굴복의 시대가 끝났다고 하기 보다는 미국의 경제 위협과 패권이 이미 끝났다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이익을 보호할 신심과 능력이 있으며 지금 공은 미국측에 있다면서 미국이 이성적고 신중한 결책과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의 대화와 협상의 대문은 항상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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