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발전을 촉진해 기근문제 해결할 것 촉구

2018-03-25 15:45:40 CRI

오해도(吳海濤) 유엔 주재 중국 상임부대표가 23일 충돌과 기근 문제 관련 안보리 공개회의에서 발전을 촉진해 기근문제를 해결하고 충돌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해도 부대표는 일정한 기간 가뭄과 기후변화 등 요인의 영향으로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의 일부 국가와 지역이 심각한 기근에 시달렸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런 나라를 도와 기근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전란과 충돌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해도 부대표는 발전은 급선무이고 각 종 세계적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유엔시스템은 협조추동역할을 발휘해 2030년 지속가능한 발전의정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가난과 기근 퇴치 등을 급선무로 개발도상국의 발전영역에 대한 투입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해도 부대표는 또 지역 열점문제의 해결에 박차를 가해 충돌지역이 조속히 평화안정을 실현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유엔과 안보리, 국제사회는 관련 열점문제의 정치적해결에 대한 긴박감을 강화하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따라 충돌국가를 협조해 평화진척과 민족화해를 추진하며 대화협상 등 평화적 수단으로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로써 항구적인 평화와 보편적으로 안전한 세계를 함께 건설함으로써 공동발전 실현을 위한 양호한 환경을 마련해야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해두 부대표는 중국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국제와 지역의 열점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데서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이와 동시에 중국은 기타 개발도상국의 가난과 기근 퇴치를 적극 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소개에 의하면 2017년에 중국은 국제 책임과 의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해 다자, 양자 구도를 통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38개국과 4개 국제기국에 수차 긴급식량원조를 제공했고 유엔세계식량계획 등 국제기구를 도와 각종 지원프로젝트 150개를 실시함으로써 관련 국가와 지역의 재해를 효과적으로 완화했습니다.

오해도 부대표는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고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의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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