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미 구축함의 남해 진입은 엄중한 정치와 군사적 도발

2018-03-24 15:34:02 CRI

3월23일 미국해군 "머스틴"호 미사일구축함이 제멋대로 중국 남해 관련 섬과 암초가 분포한 인근 해역에 진입했습니다. 임국강(任國强)중국국방부 보도 대변인은 중국해군은 570함과 514호함을 즉시 기동해 법과 규정에 따라 미 구축함을 식별하고 해역을 벗어날 것을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국강 대변인은 중국은 남해의 모든 섬과 그 인근 해역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미국이 거듭 제멋대로 군함을 중국 남해 암초와 인근 해역에 보내는 행위는 중국의 주권과 안보를 엄중하게 훼손하는 것이고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을 위반한 것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임국강 대변인은 중국은 각국이 국제법에 따라 남해에서 항행의 자유를 누리는 것을 일관하게 존중해왔다면서 그러나 그 누구든 항행의 자유를 핑계로 도발을 하거나 연선국의 주권과 안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하는 것은 확고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주권과 안보를 실속있게 존중하고 평화 수호와 안정을 바라는 지역 국가들의 강한 공동 염원을 존중하며 평지풍파를 일으키지 말것을 미국에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임국강 대변인은 이어 미국의 도발 행위는 중국 군대가 제반 방위 능력 건설을 한 단계 더 강화하고 국가주권과 안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수호하도록 재촉할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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