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카메룬 대통령과 회담

2018-03-23 11:40:14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22일 인민대회당에서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양국간 두터운 우의, 막강한 협력비전 등 우위를 충분히 발양해 양국관계가 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자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비야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우수한 지도자이자 중국인민의 오랜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비야 대통령은 올해 최초로 중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국가 정상이자 올해 중국 양회 후 중국을 방문한 첫 외국 정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카메룬은 아프리카에서의 중국의 전통친선국가와 중요한 협력동반자라며 수교 47년간 양국은 시종 상호존중, 상호평등 원칙에 따라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와 관련해 서로 이해하고 지지해왔으며 양국간 친선은 인민들 마음속 깊이 뿌리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카메룬과 함께 양국협력을 심화하고 양국관계의 전략성을 강화하며 양국관계가 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해 양국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복지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비야 대통령은 카메룬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습근평 주석의 재선출에 재삼 축하를 표했습니다.

비야 대통령은 호상 존중을 토대로 수립된 양국간 우의는 유구하며 세월의 시련을 이겨냈다면서 중국의 장기적인 도움은 카메룬의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했고 카메룬 인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비야 대통령은 카메룬은 양국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중국기업이 카메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공업과 농업, 에너지, 교통, 사회주택, 신기술 등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정상은 경제기술협력, 인력자원개발, 인프라건설, 생산능력협력 등 분야의 양자협력서 체결을 견증했습니다.

회담에 앞서 습근평 주석은 인민대회당 북쪽 홀에서 비야 대통령을 위한 환영식을 마련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여사,양결지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심약약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장경려 전국정협 부주석, 하립봉 전국정협 부주석 등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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