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국 양회의 마지막 한차례 '부장통로' 인터뷰

2018-03-19 18:37:23 CRI
마군승 국장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19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제7차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 후 대회당 북쪽 홀에서 2018년 중국 양회의 마지막 '부장통로'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국무원의 7개 부처 책임자들이 내외신의 단체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여기에는 신설된 부처의 책임자들도 있습니다.

중국국가우정국 마군승(馬軍勝) 국장은 지난해 중국 택배량은 세계 택배시장의 40%이상을 초과한 400억건을 넘어섰다고 소개했습니다. 마군승 국장은 중국 농촌의 택배커버율은 이미 87%에 달한다며 약 6억명 농민이 도시인들과 같이 온라인 쇼핑서비스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미 '택배잠정조례'를 출범했으며 관련 문제에 대한 상부설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심계서(審計署, 감사원) 호택군(胡澤君) 심계장(감사장)은 중국의 행정기관과 당 기관 모두 감사 범위에 속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빅데이터 감사를 적극 추진하고 정보화, 디지털화를 통해 감사의 감독의 품질과 효익을 향상하고 중대 리스크 예방 및 대처면에서 충분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9일 최초로 '부장통로'에 모습을 드러낸 중국과학기술부 왕지강(王志剛) 신임 부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과학기술의 힘으로 경제사회발전을 받쳐주고 국가의 중대전략과 중대 의지를 실현하도록 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이날 부장통로에서 중국에서 신설한 생태환경부 이간걸(李干杰) 부장, 주택과 도농건설부 왕몽휘(王蒙徽) 부장, 국가체육총국 구중문(苟仲文) 국장, 중국장애인연합회 노용(魯勇) 이사장 등 책임자들이 선후로 내외신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올해 양회기간 '부장통로' 인터뷰가 총 5차례 진행됐으며 약 30명 부장(장관)들이 중국경제, 사회, 민생 등 분야의 이슈와 관련해 내외신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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