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단 평창 패럴림픽에서 역사적 성과 돌파

2018-03-19 10:29:42

2018년 평창패럴림픽 폐막식이 한국 현지시간으로 18일 저녁,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 중국 대표단은 역사적인 돌파를 가져왔습니다. 2022년 대회 주최국인 중국은 폐막식에서 "2022 나는 날고 싶어"라는 주제의 정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폐막식에서 왕해도(王海濤) 중국의 휠체어 컬링대표가 오성붉은기를 들고 입장했습니다. 중국 대표단은 평창에서 큰 성과를 이뤘습니다. 휠체어 컬링은 17일패럴림픽 사상 중국의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정붕(鄭鵬)은 11일 노르딕스키 남자 좌식 15키로 경기에서 4위를 차지해 중국 역대 패럴림픽 개인종목의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순위를 보면 미국이 금메달 13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8개로 1위를 차지했으며 러시아와 캐나다가 각각 2위와 3위,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나란히 20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패럴림픽 위원장이자 평창 패럴림픽 중국선수단 단장인 장해적은 대표단 선수와 감독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26명으로 구성된 중국 선수단은 아이스슬레지하키 종목 외에도 큰 종목 5개, 소종목 30개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그중 고산 스키, 스노우보드는 중국이 처음으로 참가한 종목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 선수단은 동계 패럴림픽 사상 선수와 경기 종목 모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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