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홍콩마카오밸리 건설 가속단계에 진입

2018-03-18 16:55:16 CRI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 개막회의에서 이극강 총리는 정부업무보고에서 '광동홍콩마카오밸리 발전계획을 실시해 내지와 홍콩, 마카오간 호혜협력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광동홍콩마카오밸리 발전 건설이 가속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뜻합니다.
광동은 중국경제대성이자 중국의 개혁개방의 선두주자, 선행지, 실험구로 국가경제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지위를 갖고 있습니다.

3월 7일 습근평 중국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제13기 전인대 제1차 회의 광동대표단 심의에 참가한 자리에서 밸리 건설의 큰 기회를 잘 포착해 홍콩, 마카오와 손잡고 관련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세계 최고의 밸리와 세계급 도시군을 구축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전인대 대표인 화남사범대학경제관리학원 임용(林勇) 교수는 합심해 밸리를 광동, 홍콩, 마카오 세 지역 청년 모두의 고향으로 건설해 청년들의 발전에 보다 넓은 무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콩은 조국에 귀속된 20여년간 내지와의 내왕이 날따라 긴밀해 지고 있으며 청소년간의 교류도 보다 잦아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많은 홍콩의 청년들이 지리적으로나 인문적으로 모두 가까운 광동성에서 취업 및 창업하고 있습니다. 홍콩과 내지 청년 교류에 주력해온 홍콩의 전인대 대표인 요조휘(姚祖輝) 전국청년연합회상무위원은 해마다 5만 내지 6만명에 달하는 홍콩 대학생들을 조직해 내지에서 학습하고 교류하면서 안목을 넓히고 조국에 대한 이해를 늘려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홍콩의 청년들이 앞으로 밸리에서 창업하고 지어 내집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요조휘 상무위원은 홍콩학생들은 전문적인 학술지식, 비교적 넓은 국제적 안목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내지 기업의 환영을 받고 있다며 그들의 취업, 창업, 내집마련의 기회를 도모해주는 것이 향후 자신의 중점 업무로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카오 전인대 대표 최세평(崔世平)이 양회 '대표통로'취재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조국이 번성해야 마카오도 번성할 수 있다며 마카오는 반드시 조국의 신시대발전의 쾌속 열차에 편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마카오는 독특하고 풍부한 역사문화재를 보유하고 있고 사회분위기도 훌륭하다며 2005년에 세계역사문화재로 등재된데 이어 지난해 '미식의 도시'로 거듭났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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