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 미국의 '대만여행법' 채택 비난

2018-03-18 12:07:51

안봉산(安峰山) 중국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미국측이 '대만여행법'을 채택한 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답하면서 외교부 등 부처에서 이미 이를 단호히 반대하는 엄정한 입장을 밝히고 미국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봉산 대변인은 이 법안의 관련 조목은 법적 효력이 없긴 하지만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 세개 연합공보 규정을 심각하게 어겼으며 '대만독립'분열세력에 심각한 착오적 메시지를 전달해 복잡하고 준엄한 양안관계 정세와 대만해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충격을 초래했다며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봉산 대변인은 서양 나라에 빌붙어 자신을 높이려는 행위는 반드시 화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대만측에 경고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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