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독일 총리와 전화 통화

2018-03-18 10:39:04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17일 요청에 의해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통화에서 습근평 주석의 재선을 축하하면서 독일정부는 보다 긴밀한 양국관계 발전에 주력하고 중국 고위층과의 내왕과 제도적 대화를 강화하며 제반 분야의 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일대일로'창의를 줄곧 지지해 왔으며 이를 유라시아의 전략적 뉴대로 간주하고 있다면서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일대일로'공동건설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유럽과 중국관계 심화를 지지하며 중국과 주요 20개국 등 다자 틀내에서 공조를 강화하고 다자 질서를 함께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메르켈 총리의 연임을 축하면서 중국과 독일 양국은 모두 세계 대국이자 중요한 안정적 동력이라면서 양국관계가 전방위적 전략동반자관계 틀 내에서 높은 수준의 발전을 실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은 응당 협력상생의 모델이 되어 전략적 접목을 강화하고 다음 단계 제반분야의 호혜적 협력을 함께 잘 계획하며 '일대일로' 틀 내의 협력을 추진하고 공동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은 중국과 유럽관계의 리더가 되어 중국-유럽간 전략적 상호신임을 늘리고 협력을 촉진하는데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은 신형 국제관계의 추동자로 경제글로벌화와 다자주의 수호에 주력하며 무역자유화를 지지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주요 20개국 등 다자 틀 내의 협력을 강화해 국제질서와 경제거버넌스체계를 함께 수호하고 개방형 세계경제를 수호하고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은 또 이데올로기 차이를 뛰어 넘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독일은 라이벌이 아닌 동반자로서 각자 발전은 상대방에게 도전이 아닌 기회를 가져다준다며 쌍방이 평등과 상호 존중을 견지하고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 관심사를 이해하고 돌보며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이견을 타당하게 제어하고 처리한다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양국관계를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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