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13기 1차 회의 폐회

2018-03-15 11:42:22 CRI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13기 1차 회의가 15일 베이징에서 폐막했습니다. 습근평(習近平)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폐막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새로 당선된 왕양(汪洋) 전국정협 주석이 연설에서 인민정협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여러가지 업무를 총괄하는데서 총적인 대강으로 삼고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견지하고 인민정협의 성격을 견지하며 충실하게 직책을 이행하여 새시대 인민정협 사업의 새로운 장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전국정협상무위원회 업무보고에 관한 이번 대회의 결의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규약 개정안에 관한 결의, 제안심사상황에 관한 대회제안심사위원회의 보고서와 이번 대회의 정치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왕양 전국정협 주석은 연설에서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다당협력과 정치협상제도는 중국의 기본적인 정치제도이며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 각 민주당파, 무당파 인사의 위대한 정치적 창조이고 중국의 토양에서 자란 신형의 정당제도라고 말했습니다.

왕양 전국정협 주석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라는 장엄한 명칭은 성격과 역할을 분명하게 정의했다며 곧 직책을 이행하게 된 13기 전국정협은 반드시 처음부터 이 명칭을 확실하게 인지해야 하며 이는 정치협상제도가 부여한 사명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왕양 전국정협 주석은 인민정협은 구성되던 날부터 분명한 정치성을 띠었으며 설립과 함께 중국 각 민주당파와 각계, 전국 여러민족인민은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선택한다고 장엄하게 선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양 전국정협 주석은 70년에 가까운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이 선택은 정확하며 중국공산당의 영도는 인민정협 사업이 발전하고 진보하는 근본적인 정치적 보증일뿐만 아니라 새시대 인민정협이 반드시 지켜야할 근본적인 원칙이라고 했습니다.

왕양 전국정협 주석은 인민정협은 반드시 기치선명하게 정치를 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직책을 참답게 이행하며 반드시 사실적으로 협상의 능력과 수준을 향상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회의가 채택한 정협규약개정안은 1982년 정협규약을 채택한 이후 네번째로 진행한 수정이며 14년만에 진행한 수정입니다. 수정후의 정협규약은 과학발전관과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인민정협의 지도사상으로 했으며 인민정협은 국가 국정운영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중국특색의 제도적 배치이고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다당합작과 정치협상제도를 실행하는 중요한 정치형식이고 조직형식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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