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성 전인대 조선족 대표들, 어떤 건의 제출했을까?

2018-03-10 13:44:37
[김경철(좌) 대표와 손원화(우) 대표]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요녕(遼寧)성 대표단의 김경철 대표와 손원화 대표는 8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전인대 대표에 당선돼 사명감을 느끼고 어깨가 무겁다면서 이번 대회에 제출한 건의들을 소개해주었다.

단동시 제1병원의 부원장인 김경철 대표는 8일 오후에 있은 요녕성대표단 분조별 토론에서 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신노정에서 국립병원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할 것을 제출했다.

그는 의료분야 종사자로서 의료개혁 과정에 이에 걸맞는 임금제도를 마련해 의료 종사자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환자와 사회에 더 잘 서비스할 것을 건의했다.

그는 또 19차 당대회에서 생태문명건설을 가속화할 것을 제출했고, 녹색발전이 이미

신시대 발전의 중요한 특점이 되었지만 생태건설이 심화될 수록 생태보호와 발전간 모순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면서 생태지역에 독립된 지표평가와 정책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건의했다.

요녕성 대련 화예(華銳)중공업그룹주식유한회사 코크스기계설계원 부원장인 손원화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는 동북 대형 기업의 융자 리스크에 경각성을 높여 융자 환경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여러 측이 노력할 데 관해 건의했다.

올해 처음으로 전인대 대표 신분으로 제13기 전인대 제1차 회의에 참석 중인 손원화 대표는 최근 몇년간 기업들이 보편적으로 융자하기 어렵고 융자비용이 높고 기업융자의 생태환경이 매우 취약한 상황에서 기업과 지방정부, 감독관리기관, 금융기관, 투자기관 등 여러 측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취재/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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