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미 양국 정상 만남 환영

2018-03-09 19:02:37 CRI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안에 김정은 조선 지도자를 만나겠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9일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를 환영한다며 관련 각국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 해결에 주력하는데 중국은 충분한 긍정과 지지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9일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답하면서 중국은 조미 양국이 직접 대화와 관련해 보낸 적극적인 메시지를 환영한다며 조선반도 핵문제가 현재 계속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정부는 관련 각국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 해결에 주력하는데 충분한 긍정과 지지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왕의 외교부장이 8일 양회 기자회견에서 말했듯이 다음 관건은 각국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협력하며 조선반도 정세를 평화안정의 궤도로, 조선반도 핵문제를 대화 해결의 궤도로 복귀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조미 간의 적극적인 메시지 도출이 중국의 대 조선 제재강화에 귀인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오랫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조선 각항 결의를 전면적으로 이행했으며 이에 대해 큰 대가를 치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지만 중국은 한치의 어김없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국제적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