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부장, 중-일 정상간 상호 방문과 관련한 일본기자의 질문에 답변

2018-03-08 14:56:29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 부장이 8일 베이징에서 중일관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면 양국 고위층 내왕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되고 평화와 친선 또한 다시 양국 관계의 주선율로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이날 오전 진행된 13기 전인대 1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올해는 <일중평화우호조약>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국 정상간 상호 방문 실현이 가능한가 하는 일본 기자의 질문에 왕의 부장은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그는 일본측이 주저하지 말고 사단을 일으키지 않고 퇴보하지 않는다면 또 중국의 발전을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인정한다면 중국은 일본측과 서로 마주보며 앞으로 나아가고 양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 궤도에로 돌아오도록 공동으로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40년 전의 조약은 정확하게 역사를 대하고 하나의 중국을 견지하는 등 중일관계 정상화 시기 규정한 각 항 정치원칙을 법률의 형식으로 확인했고 양국 평화공존과 세세대대 친선에 관한 큰 방향을 명확히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초심을 잃지말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40년 후 역사적인 전환점에서 중국은 일본측이 정치적으로 신용을 지키고 행동적으로 규칙을 지키며 양국관계의 정치기반을 실제적으로 수호하고 "상호 협력 동반자, 서로 위협하지 않는" 정치 공동인식을 실제적으로 이행하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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