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재정부장, 금후 몇년간 中 부채리스크 큰 변화 없다

2018-03-07 19:18:58 CRI

초첩(肖捷) 중국 재정부 부장은 7일 제13기 전인대 1차회의 기자회견에서 2017년 말까지 중국 정부의 부채율은 36.2%로 그 전해에 비해 다소 하락했으며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이른바 60% 경계선보다 낮고 기타 주요 경제체와 일부 신흥시장국가의 부채수준보다도 낮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금후 몇년간 정부의 부채리스크 지표수준에는 뚜렷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초첩 부장은 지난 해 말까지 중국 정부의 채무 여액은 29조 9500억원으로 그 중 중앙재정 국채여액은 13조 4800억원, 지방정부의 부채여액은 16조 470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정부의 부채율은 36.2%로 2016년의 36.7% 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초첩 부장은 다음 단계 재정부처는 계속 "앞문 개방"과 "후문 봉쇄"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부채관리를 한층 규범화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앞문 개방"면에서 올해 지방정부에 작년보다 5500억원이 증가한 1조 3500억원의 특정 채권을 배치할 것이며 "후문 봉쇄"면에서는 부채를 낸 당사자가 책임을 지고 지방정부의 소속 관리책임을 엄격히 물어 채무자와 채권자가 법에 따라 합리하게 리스크를 분담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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