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대 조선 미국의 제재청구 사실에 근거해 결책할 것이라고

2018-03-07 10:17:30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중국이 미국의 대 조선 제재 청구 보류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중국측은 안보리 결의 요구에 따라 사실을 근거로 결책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2월 23일, 대 조선 안보리 제재를 위반한 33척 선박에 대해 세계 항구 정박 금지령을 내리고 조선이 제재를 회피할 수 있도록 협조한 27개 선박운수회사에 대해 제재를 가할 것을 유엔안보리 조선제재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측은 미국측의 이 청구를 보류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유엔 안보리 제재위원회의 관련 열명(列名) 신청에는 많은 실체와 선박이 포함된다며 중국측은 일정한 시간을 갖고 여러 부문간 합동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관련 열명(列名) 신청을 보류한 것은 기술적 원인에서 출발한 것이며 중국측은 안보리 결의 요구에 따라 사실을 근거로 결책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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