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3기 전인대 1차 회의 베이징에서 개막

2018-03-05 15:47:27 CRI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가 오늘(5일) 오전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습근평(習近平) 등 중국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이후 새로운 한기 중국 최고권력기관이 소집하는 첫 회의입니다. 이극강(李克强) 중국 총리가 대회에 지난 5년간 정부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올해 정부업무에 대해 제안했습니다.

그는 올해 정부 업무를 잘 하려면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경제사상을 열심히 관철하고 발전이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며 개혁개방의 역도를 늘려 중등생활사회를 전면건설할데 관한 3대 난관 공략전을 잘 치러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군중들이 가장 관심하고 가장 힘들어 하는 일들을 한건 한건씩 잘 해결해 나가고 사회의 공평 정의와 사람간 전면발전을 추진함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이 국가발전과 더불어 갈수록 더 좋아지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경제사회발전의 주요 예기목표는 국내 총 생산 성장율을 6.5%정도로, 소비자물가지수 성장률을 3% 정도로, 도농 신규 증가 고용 인원을 1100만명 이상으로, 도농 조사확인 실업률을 5.5% 미만으로, 도농 등록 실업률을 4.5% 미만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주민수입증가와 경제성장이 기본상 비슷하고 수출입이 안정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며 국제수입과 지출이 기본상 균형을 이루고 단위당 국내 총 생산 에너지 소모를 3%이상 줄이고 주요 오염불 배출량을 계속 감소하며 공급측 구조개혁이 실질적인 진척을 거두고 거시적 레버리지 비율이 기본상 안정을 유지하며 여러 유형의 리스크를 질서있고 효과적으로 예방통제하게 됩니다.

보고서는 올해 정부업무에 대해 심도있게 공급측 구조개혁 추진, 혁신형 국가건설 가속화, 기초적 관건영역개혁 심화, 3대 난관 공략전 실시, 향촌진흥전략 대폭 실시, 지역조절발전전략 착실히 추진, 소비 확대 및 유효 투자 촉진, 전면 개방의 새 구도 형성 추진, 민생수준 보장과 개선 제고 등 9가지 구체적인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12기 전인대 상무위원회의 위임으로 왕신(王晨) 12기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비서장이 대회에 헌법 수정안 초안에 관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13기 전인대 현유 대표 2980명이 이번 회의에서 정부업무보고와 헌법수정안초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는 외에 감찰법 초안과 국무원 기구개혁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의를 진행하고 국가기구 구성인원을 선거, 결정 임명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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