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국정협 제13기 제1차 회의 베이징서 개막

2018-03-03 18:56:00 CRI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제1차 회의가 3일 오후 베이징에서 개막하면서 중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양회시즌에 들어섰습니다.

유정성이 정협 주석이 제12기 전국정협 상무위원회를 대표해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유정성은 인민정협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것을 중대한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정치협상과 민주감독, 참정의정기능을 이행해 중등권수준사회를 전면 건설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오후 3시, 새로운 한 기 전국정협 제1차 회의가 인민대회당에서 열렸습니다. 습근평 등 당과 국가지도자들이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소집된 19차 당대회에서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확립하고 중등권수준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웅위로운 청사진을 제기하면서 중국의 발전은 신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새로운 한기 전국정협위원 2100여명도 오늘부로 중국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새로운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유정성 제12기 정국정협주석은 제12기 전국정협 상무위원회를 대표해 대회에 한 업무보고에서 지난 5년간 전국정협은 시종 당과 국가의 중심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인민을 위해 직무를 수행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유정성은 정협은 민생 관심사에 주안해 식품안전감독관리와 무장애환경건설, 주택부동산조절통제, 생산능력해소과정 중 재취업, 대학생과 퇴역병사들의 취업 및 창업, 양노 및 의료양노결부 등 문제와 건축현장노동자 및 환경미화원, 농민근로자, 장애인, 유수어린이 등 계층의 권익 보장과 관련해 깊이있게 협상하고 이와 관련된 대중들의 생활문제를 전반적이고 지속적으로 관심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전국정협은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다당협력과 정치협상기관입니다. 지난 5년간 집권당인 중국공산당은 여러 문서를 제정하고 여러 가지 업무 배치를 통해 사회주의 협상민주건설과 민주감독사업을 추진하고 강화했습니다.

지난 5년간의 경험을 총화하면서 유정성은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견지하는 것은 정협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근본적 정치원칙이라며 각 당파 단체와 여러 민족과 각계 인사들이 민주를 발양하고 국사에 참여하며 단합 협력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정협의 성격과 포지션을 견지해야 하고 계속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중국이 개혁개방을 실시한 40주년이 되는 해이자 중등권수준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관건적인 한해입니다. 유정성은 인민정협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사업추진의 총칙으로 삼고 정치협상과 민주감독, 참정의정 기능을 침답게 수행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여정을 열어가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정성은 인민정협이 앞으로 사업에서 협상민주제도기제를 보완하고 감독성 의제비례를 늘리며 민주당파와 무소속 인사의 정협 직무수행에 한층 더 여건을 마련하며 홍콩, 마카오, 대만 동포와 화합을 강화하고 대외우호내왕을 심화활 것을 제안했습니다.

새로운 한기 전국정협위원 중 절반 이상이 새 위원입니다. 그중에는 중국경제와 과학기술계 유명인사가 있는가 하면 기층 근로자와 농민들도 있습니다.

신임 위원들에 대해 유정성은 책임을 짊어지고 사업을 마음에 간직하면서 직무수행력을 강화하고 정치적 판단력과 조사연구능력, 대중과의 소통능력, 공동작업능력을 향상하고 꾸준히 기풍을 개진하면서 위원의 직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회 의사일정에 따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제1차 회의는 지난기 전국정협 상무위원회의 업무보고서와 제안업무보고서,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장정 개정안을 심의하는 외, 새로운 한기 정협 지도자를 선거하고 제13기 전인대 제1차 회의 관련 회의에 열석하게 됩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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