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정협 연례회의 처음으로 '위원통로' 개설

2018-03-03 18:50:09 CRI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제1차 회의가 3일 개막했습니다.

올해의 정협 연례회의는 예년과 달리 인민대회당에서 '위원통로'를 3차례 개통하게 됩니다.

3일 오후 중국의 첫 우주인인 양리위(楊利偉), 양자통신의 선두주자인 반건위(潘建偉)를 포함한 11명의 전국 정협위원들이 처음 개통된 '위원통로'에서 회의 참가 소감을 밝히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좋은 제안과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제1차 '위원통로'의 질의응답은 약 한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정협위원인 양리위 중국 유인 우주비행 공정 사무실 부주임은 '위원통로'에서 올해 중국은 제3진 우주인 선발 작업을 가동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전국정협위원인 조강위(趙江偉) 중국 철도과학연구원 수석 엔지니어는 향후 중국의 '부흥호' 고속철이 계열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기층 위원들이 처음으로 '위원통로'에 등장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고령화가 날로 두드러지고 만성 질병의 발병률이 쾌속 상승세를 보이는데 비추어 전국정협위원인 오호(吳浩) 수도의과대학 교수는 일반의 양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올해의 전국정협연례회의는 10일과 15일에 각기 '위원통로'를 재 개통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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