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중미간 전면적 무역전 발발 가능성 낮다

2018-03-01 15:42:19

최근에 미국이 무역규제조치를 부당하고 지나치게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수출제품을 상대로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를 전개해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명학자들은 2월 28일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에서 마련한 경제월간토크에서 중미간에 전면적으로 무역전쟁이 폭발할 가능성이 낮지만 일부 업종의 마찰은 불가피하다면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나아간다면 중국은 자체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는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협력을 늘리고 새로운 경제협력구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쌍방에 촉구했습니다.

중국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김찬영(金燦榮) 부원장은 지난해 중국의 도매시장총액이 미국과 같은 수준인 5조 8천억달러에 달했고 올해는 미국을 초월하게 되며 앞으로는 보다 개방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진문령(陳文玲)총경제사는 중미 양국이 양자투자협정협상 재개하고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중국사회과학원 여상(呂祥)미국문제전문가는 신시대 중미 양국은 응당 '무역-에너지-인프라'를 통합한 경제협력 신구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미 수교 40여년간 경제무역관계는 줄곧 양국관계의 주춧돌이었으며 경제무역분야에서 호혜상생을 이루어왔으며 중미양자무역액은 최초의 25억달러에서 지난해에는 200여배 늘어난 5800억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미경제무역협력의 상호 보완성이 경쟁보다 크다면서 경제무역 불균형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편협한 생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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