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도 핵문제 해결서 조미간 직접 대화해야

2018-02-26 19:38:19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반도의 핵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고 반도정세가 근본적으로 완화되려면 조미간의 직접적인 대화가 불가결하다고 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철 통일전선부 부장을 만났습니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조한관계 개선에 관한 김정은 조선 최고 영도자의 뜻을 전달하고 조선측은 미국과 대화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고 했으며 조한관계와 조미관계는 응당 공동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인 이와 관련해 반도핵문제의 핵심은 안전이며 이 핵심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은 조미 양국이라고 강조하면서 반도의 핵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고 반도의 정세가 근본적으로 완화되려면 조미간의 직접대화가 불가결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육강 대변인은 관련 각 측이 함께 노력해 서로 마주보고 나아가면서 조한관계의 개선을 계속 지지하고 현재 반도의 완화 국면을 더욱 심화하기를 희망하는 동시에 조미 쌍방이 적극적인 대화로 반도문제가 대화와 평화해결의 방향으로 나아가는데서 의미있는 전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기릃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조선이 이산가족 상봉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대해 육강 대변인은 조선반도의 남북쌍방이 재차 이산가족 상봉을 가지게 되면 이는 역내 나라와 전반 국제사회로 말하면 아주 기쁜 일이라고 하면서 반도의 인국으로써 중국은 북남쌍방이 대화를 통해 상호 관계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화해와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일관하게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북남쌍방이 기회를 틀어쥐고 시대의 흐름을 따라 서로 호의를 보이면서 대화협력의 추세를 유지하고 상호관계의 진일보적인 개선과 역내정세의 완화, 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위해 실질적으로 노력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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