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 6월에 개최

2018-02-14 19:08:59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베이징에서 중국이 올해 6월 청도에서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상해협력기구의 중요한 회원국이라면서 중국은 러시아 신임대통령이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데니소프 러시아 주재 중국 대사가 일전에 인터뷰를 받으며 러시아 대통령이 6월에 청도에서 개최되는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현재 중국이 정상회의  등 준비사안과 관련해 회원국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고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관련 각측과 함께 노력해 정상회의의 원만한 성공을 추동할 용의가 있으며 러시아 신임대통령의 회의 참석을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방문에 대해 언급하면서 중러 양국 수반은 연도 상호방문 등 관례가 있으며 양자나 다자 회동, 서한, 전화 등 방식으로 긴밀히 왕래하고 있다며 이는 중러관계의 고수준과 특수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올해 양국 수반은 계속 긴밀한 왕래를 유지해 중러 전면전략협력동반자 관계를 고수준에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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