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총리, 설에 즈음해 길림성 시찰

2018-02-14 11:47:20 CRI

 
설에 즈음해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공산당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길림(吉林)성 백성(白城)시 진뢰현(镇赉县)을 시찰하고 대중들에게 설 문안을 전했습니다. 바인초루 길림성 당위원회 서기와 경준해(景俊海) 성장이 이극강 총리를 수행했습니다.

진뢰현의 재래시장에서 이극강 총리는 올해 매출이 작년보다 좋으며 지금은 인터넷으로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장사가 더 잘된다는 노점상들의 말에 전자상거래가 더는 도시인 전용이 아니며 농민들에게 편리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소비 잠재력을 발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기뻐했습니다.

대흥안령 남쪽 기슭에 위치한 극빈가정이 많은 진뢰현 영화(英華)촌에서 이극강 총리는 농가를 찾아 식량이 부족하지 않은지 난방은 제대로 하는지를 확인하고 소득원과 병원비 정산 비례 등을 알아보고 설맞이 물건과 설 축복을 전했습니다.

"대중 창업, 만인 혁신"에 힘입어 동창들 모두 대학 졸업과 함께 취직이 됐다는 올해 대졸생의 말을 들으면서 이극강 총리는 지금 중국에서 해마다 800만명이 대학을 졸업하기 때문에 충분한 취직이 쉬운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촌민들이 거위 사양합작사를 설립했다는 말에 이극강 총리는 농업과 부업, 노무를 결부하여 소득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을의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가 부족하다는 촌 간부의 말에 이극강 총리는 각급 정부에 대중의 새로운 기대에 맞게  다양한 조치를 취하여 가난구제를 함으로써 대중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부를 창조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시외 버스역에서 이극강 총리는 타향에서 일하다가 귀성하는 근로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급여 체불은 없는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악의적인 급여체불을 단호하게 단속하고 관련 인원을 블랙리스트에 넣는 일을 계속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차를 멈추고 거리의 환경미화원들을 위문하고 깨끗한 설을 위한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개조를 기다리는 판자집 구역에서 이극강 총리는 주민들의 생활고에 대해 참답게 청취하면서 수행한 관련 부서 담당 인원들에게 그들의 어려움을 확실하게 헤아려 기본적인 보장작업을 잘 하고 특별한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적시적으로 도움을 주라고 지시했습니다.

현 복지원에서 이극강 총리는 어르신들에게 새 옷을 선물하고 "복(福)"자와 "수(壽)"자 모양의 중국 매듭을 복지원에 걸면서 어르신들에게 설 인사를 드렸습니다.

시찰 과정에서 이극강 총리는 최근 몇년 동안 길림성의 경제와 사회가 안정적이고 질서적으로 훌륭하게 발전한것을 충분하게 인정하면서 이는 동북의 오랜 공업기지 진흥이 희망을 보이고 큰 성과를 낼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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