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국 외화보유액 12개월 연속 증가

2018-02-08 11:25:28 CRI

중국중앙은행이 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8년 1월말까지 중국의 외화보유액은 약 3조1천6백억 달러로 2017년 12월말 대비 215억 달러 증가했으며 증가폭은 0.68%입니다. 이는 중국의 외화보유액이 1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됩니다.

중국국가외환관리국 관계자는 7일, 1월 중국의 과경자금유동과 경내외 주체 교역행위가 전반적으로 평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제금융시장에서 주요하게 달러를 제외한 기타 화폐의 환율 상승과 자산가격의 변동 등 여러 가지 요인의 포괄적인 작용으로 외화보유규모가 조금 올랐다고 언급했습니다.

방대한 외화보유액과 관련해 담아령(譚雅玲) 중국외화투자연구원 원장은 "특히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외화보유액의 규모나 외화보유액의 증가와 감소에 대해 과대 평가하거나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반면 외화보유액이 중국의 개방에 대한 실질적인 역할과 국제적 발언권에 참여하는 역할에 중시를 돌려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재정부가 1월 중순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1조 1766억 달러로 전달 대비 126억 달러 감소했으며 3개월 내 두번째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미 국채의 최대 보유국입니다. 담아령 중국외화투자연구원 원장은 안전성이나 영리성, 유동성의 측면에서 보면 미 국채가 여전히 중국의 외화보유에서 중요한 투자항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 국채는 미국정부의 신용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국의 중앙은행이나 기타 투자자들이 미 국채보유를 증가하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 있으며 따라서 미 국채의 발행량도 한층 확대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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