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벤츠의 달라이 언급 포스터 삭제 관해 답변

2018-02-07 18:29:45 CRI

벤츠 회사가 달라이를 언급한 홍보 포스터를 삭제한 사건에 관해 경상(耿爽) 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잘못을 알고 바로 고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도리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해외 기업이 중국의 발전 기회를 공유하는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메르세데스-벤츠 회사가 SNS에서 홍보 포스터를 발표했는데 달라이의 말을 인용한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6일, 벤츠 회사는 웨이보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즉시 관련 정보를 삭제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중국에서든 외국에서든 잘못을 알고 바로 고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도리라고 말하면서 개혁개방 40년래 중국측은 해외 기업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가졌으며 이런 협력은 중국의 발전을 촉진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에도 큰 이익을 가져다 줬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공산당 제19차대표대회 이후 중국의 각종 건설은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고 신시대의 중국은 더 자신감 있고 더 개방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중국은 계속 해외 기업과 협력하고 또 해외 기업들이 중국의 발전 기회를 공유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해외 기업들이 기본적인 규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경상 대변인은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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