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중-러 지방협력 교류의 해 개막식 축사

2018-02-07 18:22:33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 각각 중-러 지방협력 교류의 해 개막식에서 축사를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축사에서 중-러 양국은 산수가 이어져있는 우호 인방국으로 양국의 인민들은 세세대대 우의가 깊은 이웃이었다고 표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방은 양국간에 전방위적인 호혜협력을 펼치는데 중요한 힘으로 작용했다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중러 지방협력 교류의 해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하면서 이 프로젝트가 양국의 지방 협력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양측의 협력 잠재력을 발굴하며 더욱 많은 지방과 기업, 민중들을 선동하여 양국의 우호협력과 공동발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건강하고 안정된 발전을 위해 보다 강력한 동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축사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지방협력 교류의 해 프로젝트는 규모가 방대하고 양국이 '국가주제의 해' 전통을 잇는 프로젝트로써 러시아 각 연방 주체와 중국 각 지방의 연계 및 호혜협력을 강화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양측은 지방협력 교류의 해 틀 내에서 백가지 행사를 개최하게 되며 여기에는 투자설명회, 무역, 공업 및 농업박람회와 세미나, 예술절, 단체상호방문 등 행사들이 포함되며 그외에도 양국의 지방 대표들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제포럼, 동방경제 포럼, 러시아-중국 박람회 틀내에서 적극적인 교류와 접촉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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