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EU산 감자전분 반덤핑 재심 착수

2018-02-05 18:39:57 CRI

중국 상무부가 5일 공고를 통해 중국에 수입되는 EU산 감자전분에 대해 반덤핑 기간종결 재심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반덤핑 세율은 12.6~56.7%입니다. 

 2017년 12월 7일, 중국의 감자전분 산업은 EU산 감자전분 수입에 대한 반덤핑 재심 조사를 신청하고 반덤핑 조치를 계속 유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상무부는 조사후 해당 신청이 입안조건에 부합한다고 판단될 경우 입안조사를 결정짓게 됩니다. 

4일 중국 상무부는 미국산 수수에 대해서도 반덤핑 및 반보조금 입안조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왕하군(王賀軍) 중국 상무부 무역구제조사국 국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안은 정상적인 무역구제조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무부가 장악하고 있는 초보적인 증거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수수에 대해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고 2013년 이후 미국은 대중국 수수 수출을 대폭 증가하고 가격을 지속적으로 낮춤으로써 중국의 수수 산업에 손실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따라서 상무부는 중국의 관련 법률과 WTO의 규정에 따라 이번 조사를 결정한 것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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