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설 여객운송” 시작, 연 30억명 이동할듯

2018-02-01 17:42:46

2018년 중국 "설 여객운송"이 1일 막을 올렸습니다. 향후 40일 동안 연 30억명의 인구 대 이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설 여객운송"은 1970년대 말 중국의 개혁개방정책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타향에서 근무하고 공부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음력설에 즈음해 도시에서 근무하거나 공부하는 사람들이 전통적인 풍습에 따라 귀향하여 가족과 설을 쇠고 명절이 지나면 다시 도시에 돌아가면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대규모의 인구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1979년 설기간 연 1억여명의 인구 대 이동이 있어서부터 꾸준이 늘어난 인구 이동량은 2012년년부터는 해마다 연 30억명을 웃돌았습니다.

2018년 "설 여객운송"기간 이동하는 인구의 숫자는 작년과 비슷할것으로 예상되나 철도와 항공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예년에 비해 각기 10% 정도 늘고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의 수가 처음 마이너스 성장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 전국을 커버하는 고속철망이 보다 완정해짐에 따라 중국 일부 지역, 특히 서부지역의 여객 운송량이 크게 늘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설 여객운송"기간 철도는 고속철을 포함하여 매일 8000여 편을 고정적으로 운행하는데 기반하여 최대한 열차 수를 늘리고 민용항공은 매일 평균 1만5천여편의 항공편을 운영하며 그밖에 84만대의 차량과 2만여척의 선박을 운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올해 설 여객운송 기간 운송 부담은 여전히 거대합니다. 특히 설이 끝난 이후인 2월 하순 친지방문객과 관광객, 학생, 근로자 등의 대량 이동과 함께 매일 연 1억명 이상이 이동 할것으로 예상되며 자가용의 대폭적인 증가에 따른 도로안전보장과 소통 보장도 만만치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