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본의 “일대일로”건설 참여는 중일관계발전에 유리하다고

2018-01-29 19:00:53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9일 베이징에서 만약 일본이 "일대일로" 건설 참여와 관련해 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이는 의심할바 없이 중일관계와 양국 협력 전개에서 적극적인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고노 타로 일본 외무대신이 중국을 방문 중이며 중국과 함께 "일대일로"건설 진행에 대해 토론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최근 아베신조 일본 총리를 비롯해 "일대일로"와 관련해 일본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29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창의가 일본을 포함한 관련 국가에 더 광활한 발전 전망을 갖다 줄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창의는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유의 원칙에 입각해 각국과 함께 인프라 상호연결 강화를 통해 서로간의 전략 접목을 강화하며 각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실현해 나갈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실제적으로 중국은 관련 국가들에 더 넓은 발전 전망을 펼쳐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만약 일본이 "일대일로"건설에 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의심할바 없이 중일관계와 양국 협력 전개와 중일 각자의 발전에 모두 적극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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