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 부장과 일본 외무상 회담

2018-01-28 16:48:04 CRI

왕의 중국 외교부장이 28일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방문 온 고노 타로 일본 외무상과 회담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올해는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지난 40년간 양국관계는 평범하지 않은 과정을 겪었다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양국은 초심을 잃지 말고 조약체결의 정신을 다시 새기며 긍정적인 경험과 부정적인 교훈을 섭취해 평화친선의 큰 방향을 잘 틀어쥐고 양국관계의 끊임없는 개선을 추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국은 중일간 4개 정치문건의 정신과 4가지 원칙적 공감대를 에누리 없이 준수하며 역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지향하면서 양국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수호해야 한다고 왕의 부장은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일본이 대중국 인식을 근본적으로 잘 파악하고 중국을 적수가 아니라 동반자로 보며 중국의 발전을 위협이 아니라 기회로 보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중일 양국은 민감한 문제의 타당한 처리를 위해 원칙과 기준을 확립했다며 왕의 부장은 일본측이 신뢰와 약속을 지키고 규범에 따라 일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에 근거해 대만문제를 처리하고 티베트와 신강 등 문제에서 중국측의 주권과 안보 권익을 착실하게 존중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고노 타로 외무상은 세계 제3과 제2의 경제체인 일본과 중국이 양국 관계를 안정하게 발전시키는 것은 두 나라 이익에 부합할뿐만 아니라 전반 국제사회의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하면서 일본은 일중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과 중국개혁개방 40주년을 계기로 원점을 기억하고 초심을 잃지 않으며 전략적 호혜정신과 "상호 협력 동반자이고 상호 위협하지 않는다"는 공감대에 따라 일중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고노 타로 외무상은 일본측은 1972년의 일중 공동성명에 근거해 계속 대만문제를 처리할 것이라며 일본은 티베트와 신강 사무는 중국의 내정이라고 인정하며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쌍방은 쌍방간 고위층 내왕이 양국관계의 개선에서 중요한 주도적 역할을 한다고 인정하면서 하루속히 새로운 중일한 지도자 회의를 개최하며 이를 위해 적합한 환경을 마련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쌍방은 자유무역체계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역내 경제의 일체화를 추진하며 개방적인 세계경제를 구축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조선반도 등 국제 및 지역문제들과 관련해 심도있게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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