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미 국방부 중국 질책 관련 냉전 사유 버릴 것 강조

2018-01-22 19:51:58 CRI

미국 국방부가 '2018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중국에 대해 질책한데 대해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미국이 냉전적 사유를 버리고 오늘날 세계와 중미관계를 정확하게 직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018 국방전략보고서'중 중국 관련 부분에서 다방면으로 중국에 대해 질책하면서 중국측의 미래 전략적 의도는 미국을 대체하여 전 세계의 주도적 지위를 얻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2일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측의 상술한 보고서는 냉전적 사유와  진부한 '제로 섬'게임 우려로 충만되어 있다며 이는 중국의 국방과 외교정책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대국의 전략적 경쟁을 선염하는 것이며 근본적인 오류를 범한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일관하게 평화발전의 길을 걸고 시종일관하게 방어적 국방정책을 실시할 것이며 시종일관하게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 질서의 수호자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국제사회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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