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상투메프린시페 총리와 면담

2018-01-17 10:26:38

트로보아다 상투메프린시페 총리가 16일 상투메에서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면담했습니다.

트로보아다 총리는 왕의 부장에게 중국지도자에 대한 따뜻한 문안과 양호한 축원을 전하는 동시에 왕의 부장이 새해 초에 상투메프린시페를 방문한데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세계 제2의 경제체인 중국이 아프리카 제2의 소국인 상투메프린시페와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키려 하는 것을 통해 중국이 일관하게 국가는 크고 작든 일률로 평등하다는 것을 견지하고 있고 중국은 아프리카의 진지한 벗과 믿음직한 동반자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상투메프린시페는 습근평 주석의 걸출한 국정운영의 패기와 능력에 탄복을 표하며 중국 외교가 구현한 세계적 책임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세계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제출한 건설적인 방안은 세계의 향후 발전에 긍정적이고 심원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상투메프린시페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하게 실시하고 대중국 협력을 심도있게 전개하며 양국관계의 항구적이고 힘있는 발전을 실현해 풍성한 성과를 이룩할 의향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는 상투메프린시페는 중국과 여러 영역의 협력을 온당하게 추진하고 인문교류를 강화하며 국제와 지역사무에서의 소통을 강화해 양국과 개도국의 이익을 공동으로 수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트로보아다 총리에 대한 중국 지도자의 문안을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4월 트로보아다 총리의 성공적인 중국 방문은 양국이 외교관계를 회복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우호협력의 대가정에 돌아와 중국과 호혜상생하는 협력동반자가 되었음을 의미한다면서 이는 상투메프린시페 국가와 인민의 근본적이고 장원한 이익에 완전히 부합되는 정확하고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 습근평 주석은 양자관계를 대소국 국가간 협력과 남남협력의 본보기로 건설해야 한다고 제출했는데, 이는 우리에게 명확한 노력 방향을 제시해준 것으로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1년간 양국은 여러 영역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전면적으로 전개해 중요한 '조기수확'을 이룩했다면서 양측이 공동으로 노력해 양자 협력을 중국과 기타 아프리카 국가간 협력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아프리카는 시종 중국 외교의 기초와 우선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프리카 국가 발전 행정에서 가장 우호적이고 믿음직한 친구가 될 의향이 있으며 아프리카 국가가 자주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데 조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상투메프린시페가 기타 아프리카 국가와 함께 중국과 아프리카간 호혜협력을 공동으로 추동하고 개도국의 정당한 권익을 공동으로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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