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로렌소 앙골라 대통령과 면담

2018-01-14 16: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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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13일 저녁 로렌소 앙골라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에서 앙골라를 방문한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면담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로렌소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안부를 전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12일은 중국과 앙골라가 수교한지 35주년이 되는 해로 양자는 돈독한 정치 상호 신뢰를 구축했고 핵심 이익문제에서 서로를 단호히 지지했으며 호혜협력이 전방위적으로 발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은 양자가 성공의 경험을 총화하고 호혜상생의 구상을 혁신하며 새로운 협력영역을 개척할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자의 전략협력이 한층 격상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중국 기업들이 앙골라에 투자하는 것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며 법에 따라 중국 기업의 합법적인 이익을 보호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로렌소 대통령은 왕의 부장에게 습근평 주석에 대한 문안과 축원을 전할 것을 부탁하고 중국이 계속 앙골라의 철도 연통 등 대형기반시설 건설을 지지하기를 희망하고 중국기업이 앙골라에서 광산업과 농업, 목축업, 관광업 등에서 협력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앙골라는 투자와 경영 여건 가속에 박차를 가해 중국기업의 적법한 이익을 확보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곧 중국에서 열릴 예정인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에 대한 일부 구상을 소개하고 중국은 아프리카 나라와 소통을 유지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통해 중국과 아프리카의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한층 격상되도록 추진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로렌소 대통령은 기쁜 마음으로 초청에 응해 중국에 가서 포럼에 참석할거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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