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이란 핵문제 관련 기자들의 질문 대답

2018-01-14 16:03:24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3일 이란 핵문제 전면합의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전면합의는 어렵게 이루어낸 것으로서 각측은 반드시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징 시간으로 1월 13일 미국이 이란 핵문제전면합의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중국은 어떻게 논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성명에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이 계속해 이란 핵영역에 대한 제재를 잠정 중단한데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또한 국제사회가 보편적으로 이 전면합의를 지지하고 있고 이란에 대해 합의를 집행하는데 대해 충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일관하게 전면합의를 확고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합의는 다각주의의 중요한 성과이고 또한 정치적 외교수단으로 국제적 관심사를 해결하는 전범이라고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합의의 전반 실행을 확보하는 것은 중동평화안정과 국제 비핵화체계를 수호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현실적 의의를 가지며 각측의 근본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어렵게 이루어낸 전면합의이므로 각 측은 보다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국가들이 국내법으로 기타 나라에 대해 일방적인 제재를 가하는 것을 일관하게 반대한다고 다시한번 강조한다며 이런 입장은 일관하고 명확하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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