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프랑스 정상 공식 회담 진행

2018-01-10 09:00:06 CRI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의 초청에 의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부터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18년 중국을 방문한 첫 외국 정상이자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을 방문한 첫 유럽국가 정상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8일 저녁 회견에 이어 9일 마크롱 대통령과 공식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양국정상은 우호적인 전통을 이어받아 긴밀하고 영원한 양국간 전면전략적동반자관계가 더 멀리 나아가도록 추동하자는데 합의했습니다.

9일 오후 습근평 주석은 인민대회당에서 마크롱 대통령을 위한 환영식을 마련했습니다.

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지난해 5월 마크롱이 프랑스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양국 정상간 내왕을 돌이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간 상호 신임과 협력을 돈독히 하고 양국간 전면전략적동반자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해 이미 든든하게 다져진 양국관계의 새로운 장을 엮어나가게 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시기 중국과 프랑스관계는 보다 훌륭하게, 보다 신속하게 발전할 것이라면서 쌍방은 밀접하고 깊이있는 소통과 교류를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응당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 관심사를 돌보면서 양국관계가 시종 정확한 길을 따라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응당 원자력에너지, 우주항공 등 전통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협력분야를 개척하며 농업식품, 의료보건, 도시의 지속가능발전, 친환경제조, 금융 등 신흥 분야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디지털경제, 인공지능, 선진제조업 등 분야에서 상호 우위를 보완하며 '일대일로'의 틀내에서 실무적 협력을 전개하면서 함께 유라시아 대륙의 번영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18년 첫 출국 방문으로 중국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는 올해 자신의 첫 출국 방문이자 첫 아시아 방문이며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유럽연합 정상가운데 최초로 중국을 방문하게 됐다면서 이는 프랑스와 중국간 역사적 관계의 파워를 보여주며 쌍방에게 있어서 양국관계의 중요성을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일대일로'기틀 내에서 양국협력을 늘리는 것을 중요시한다면서 이는 매우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정상은 공동으로 중국-프랑스기업가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가한 기업가 대표들을 회견하고 중국-프랑스기업가위원회 설립 양해각서 및 원자력에너지, 우주기술, 환경보호, 농업 등 분야의 양자협력문서 체결을 지켜보았습니다.

공동기자회견에서 습근평 주석은 양국은 협력하여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양국 정상은 또 태산(台山)원자력발전소 유럽선진 가압수원자로 글로벌 첫 공정 현판식에 참가했습니다. 2009년에 착공한 이 프로젝트는 중국과 프랑스 에너지분야의 최대 협력프로젝트입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