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섬서성 방문

2018-01-09 09:15:52 CRI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8일 섬서(陝西)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프랑스와 중국은 우의가 돈독하다면서 양국이 책임을 공동으로 짊어지고 지혜를 기여해 세계의 찬란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하며 섬서성은 첫 방문지입니다. 마크롱 대통령 일행은 섬서성 방문기간 진시황릉박물원과 대안탑(大雁塔), 화각항(化覺巷) 청진대사(이슬람사원)를 참관하는 동시에 대명궁(大明宮)국가유적공원에서 연설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연설에서 프랑스와 중국은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우호관계 역사가 있다면서 양국은 기후변화 대응 등 중대한 의제에서 서로 뗄레야 뗄수 없는 협력동반자라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프랑스와 중국이 인공지능과 신에너지, 우주항공, 교육, 문화 등 다영역에서 협력하고 양국 국민들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한편 협력하여 기회와 도전에 맞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일대일로' 창의는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세계 다극화를 추동하는데 이롭다면서 프랑스는 중국의 초청에 응해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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