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국인과 중국기업의 안보리 결의 위반 절대 용납 안해

2018-01-05 20:44:00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정부는 시종일관하게 안보리 결의를 전면적이고 엄격하게 집행한다며 중국인과 중국기업이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날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여러 척의 중국회사 보유 선박이 선적국과 등록지를 여러 번 바꾸면서 안보리의 대 조선 제재결의를 위반했다는 한국 언론의 보도가 있는데 이에 대해 중국측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관련 보도를 유의한다며 중국정부는 시종일관하게 안보리 결의를 전면적이고 엄격히 집행하고 자국의 국제의무를 이행하며 중국인과 중국기업이 안보리 결의를 어기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국제해운업이 고도로 개방되어 선박이 선적국과 등록지를 변경하거나 임대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며 제3국에 등록한 선박의 운행에 대해서는 중국측도 구체적인 정황을 파악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조사를 거쳐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 중국측은 법에 의해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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