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반도 관련 각 측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2018-01-03 17:30:04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조한 쌍방이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상호 관계를 개선하고 반도정세의 완화를 추동하며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조선이 베이징 시간으로 3일 오후 14시 30분에 판문점의 조한 연락채널을 복원해 조선이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사항을 상의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조한 쌍방이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상호 관계를 개선하고 반도정세의 완화를 추동하며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환영하며 이를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반도 문제 관련 각 측이 모두 반도 정세의 적극적인 기회를 틀어쥐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주장한다며 중국측은 반도정세가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적 해결이라는 정확한 궤도에 복귀하고 반도의 비핵화와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는데서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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