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집법과정에 인원안전을 위협하는 과격한 수단 사용 말것 한국에 희망

2017-12-20 18:14:27 CRI

일전에 한국 해경이 중국 어선을 사격한 사건과 관련해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베이징에서 한국이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길 바라며 법 집행 과정에서 인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과격한 수단을 사용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40여척의 중국 어선이 19일 오전 전라남도 부근의 한국 전속 경제구역에 진입했으며 한국 해경이 경고 후 중국 어선을 향해 사격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구체적인 인원과 선박의 손상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연 대변인은 이날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관련 보도에 대해 매우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역대로 외국 관련 어업관리작업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조치를 적극 취해 관련 해역의 어업생산질서를 수호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기를 바라며 법 집행 과정에서 인원 안전을 위협하는 과격한 수단을 사용하지 말고 중국 어민의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절실하게 보장하며 중국과 소통을 강화해 관련 해역의 어업생산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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