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발전연구기금회, 빈곤지역 아동 조기발달 수준 향상 강조

2017-12-19 10:48:44

중국발전연구기금회가 18일 발표한 보고서는 향후 빈곤지역 아동들의 조기발달 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여 모든 아동들에게 동일한 "햇빛 출발선"이 주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아동발전보고서2017>은 최근 몇년래 중국은 아동발달분야에서 꾸준히 진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련의 정책 실행을 거쳐 중국아동들의 영양과 건강상태가 지속적으로 개선됐고 주어진 교육기회도 더욱 평등해졌을뿐만 아니라 아동후원정책체계가 계속 개선되고 아동복지와 보호수준도 꾸준히 향상되어 세계적인 빈곤반대 및 아동발달사업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아울러 보고서는 여러 요소의 영향과 제약으로 인해 중국 빈곤지역에는 여전히 아동발달분야의 문제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지적했습니다. 빈곤지역은 아동이 많은데다 조기양육수준이 낮고 주어진 유아교육 기회가 부족하며 또 아동발달수준의 지역격차가 두드러지고 심리적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아동복지와 보호 체계가 부실한 등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아동들의 조기발달문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풀코스 지도와 전면적 보장이 가능한 빈곤지역 아동 조기발달체계를 구축함으로서 도농지역간 아동발달분야의 격차를 줄이고 모든 아이들이 혜택을 받도록 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번역/편집: 안광호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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