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군편대, 대마해협 넘어 일본해서 원양훈련

2017-12-19 10:35:19

신진과(申進科) 중국공군 보도대변인은 18일 중국 공군이 이날 폭격기와 전투기, 정찰기 등 여러가지 유형의 군용기편대를 출동해 대마해협을 넘어 일본해 국제 영공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원양실전능력을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진과 대변인은 이번 원양훈련에서 중국공군은 처음으로 대마해협을 넘었다며 공군 H-6K 폭격기와 SU-30 등 여러 유형의 전투기가 배치 공항에서 출동 준비를 마쳤고 편대는 대마해협을 넘어 일본해 국제영공에서 훈련을 진행해 국외 군용기의 교란에 대응하고 예정된 훈련 목표를 달성했으며 원양 기동능력을 향상시켰다고 했습니다.

대변인은 이는 중국 공군의 연도 훈련 계획의 정례훈련으로 관련 국제법과 국제실천에 부합되며 그 어떤 특정 국가나 지역, 목표를 겨낭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신진과 대변인은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모든 국가는 비 영해 해협인 대마해협에서 항행과 비행의 자유를 갖고 있으며 중국공군이 대마 해협을 넘어 일본해 국제영공에서 원양훈련을 진행하는것은 합법적이고 합리하며 상황에 부합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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