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쌍중단”을 각자가 진지하게 고려하길

2017-12-11 19:08:39 CRI

미국의 조선반도 핵문제 전 담판대표 가루치는 중국의 제기한 "쌍중단" 창의를 미국과 조선 쌍방이 고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육강(陸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이와 관련하여 응답하면서 각자가 중국측의 창의를 진지하게 고려하며 적어도 먼저 반도정세를 현재의 " 대항 블랙홀"에서 끌어내와 대화와 담판을 재개하는데 필요한 조건과 분위기를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루치 전 담판대표는 1994년 미국과 조선의 제네바 담판을 주도하고 이와함께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과 관련한 기본합의"를 체결했습니다. 일본 교토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가루치 전 담판대표는 만일 미국과 조선이 대화를 통해 상호신뢰를 구축한다면 조선은 핵을 포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1일 있은 외교부 정기기자회견에서 육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하여 중국측이 제기한 쌍중담 창의가 갈수록 많은 나라와 유지인사들의 이해, 지지를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가루치 전 담판대표의 일부 견해에 동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조선반도 핵문제의 직접당사자로서 조선과 미국은 문제 해결의 열쇠를 장악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조선과 미국 쌍방이 대화와 접촉을 통해 상호신뢰를 누적하고 관계를 개선하여 최종적으로 반도 핵문제의 해결에 필요한 조건을 마련하는 것을 지지하며 또 이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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