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야민 몰디브 대통령과 면담

2017-12-07 20:46:05 CRI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7일 오후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빈방문중인 야민 몰디브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몰디브간 관계를 적극 평가했습니다. 그는 2014년 습근평 주석이 몰디브를 성공적으로 방문한 후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인 전면우호협력동반자관계로 격상됐다며 중국은 몰디브가 국가의 주권독립과 발전권익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중국은 상호존중과 평등상대를 견지해 몰디브와 고위층 왕래를 긴밀히 하고 제반 영역의 협력을 심화해 양국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과 몰디브간 관광협력 전망이 밝다며 중국은 이미 연속 7년간 몰디브의 최대의 관광객원국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는 양국인문교류를 추진하고 민간우호를 돈독히 할수 있다며 중국은 몰디브가 계속 중국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편리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기반시설 건설과 민항, 경제무역, 해양과학연구, 기후변화 대응 등 영역에서 몰디브와의 협력을 강화해 호혜협력과 지속가능발전을 공동으로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야민 대통령은 수교 45년래 양국관계가 긴밀하고 친선적인 몰디브와 중국은 국가간 관계의 모범이라고 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몇년간 양자관계와 협력이 신속히 발전했다며 몰디브는 자국 경제사회발전에 준 중국의 도움에 감사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야민 대통령은 중국측의 핵심이익을 존중하고 중국측과 제반영역의 협력을 강화하며 인문왕래를 확대해 양국간 협력동반자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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