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예루살렘 지위문제에서 신중한 행동 각 측에 촉구

2017-12-06 17:57:49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베이징에서 예루살렘 지위문제는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각 측은 지역의 평화와 안녕에 주안해 신중하게 행동함으로써 장기간 팔레스티나 문제 해결의 기반을 흔들어 지역의 새로운 대립을 야기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미 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6일 미국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며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의 이전을 계속 6개월 미룰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했습니다.

6일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경상 대변인은 관련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사태의 진전을 면밀히 주시하며 지역 모순 격화의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중동의 평화행정을 확고히 지지하고 추동해왔으며 민족의 합법적 권리를 회복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1967년에 획정한 국경에 기반해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며 완정한 주권을 보유하고 독립한 팔레스티나국을 창건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유엔의 관련결의에 따라 담판으로 이견을 해결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추진할 것을 각측에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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