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캐나다 총리 제2차 양국 총리 연차 대화 진행

2017-12-05 10:06:00 CRI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4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제2차 양국 총리 연차 대화를 가졌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캐나다간 관계의 지난 1년간의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총리 연차 대화와 외무장관 연차 회동, 경제재정금융 전략대화, 고위급 국가안보 및 법치 대화 등 메커니즘이 발휘한 긍정적인 역할을 충분히 긍정했습니다.

양국 총리는 "중국 캐나다 기후변화 및 청정 성장 연합성명" 발표해 양국간 환경과 청정에너지 두개 장관급 대화 새 메커니즘을 구축하는데 한결같이 동의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캐나다간 실무협력은 상호 보완의 우위, 호혜의 기반, 상생의 전망이 있다면서 중국은 캐나다와 양방향 무역투자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기업이 자체의 우세와 결합해 상대 나라에 투자하며 제3자 시장을 함께 개발할 의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새로운 혁신협력 잠재력을 발굴해 청정기술과 우주항공, 민용핵에너지, 농업과학기술 등 신흥 협력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캐나다는 모두 아태지역의 중요한 나라이고 세계무역대국이라면서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문제를 추진하는데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양자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캐나다를 망라한 각국과 함께 발전기회를 창조하고 발전성과를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중국의 경제발전 성과에 탄복하며 국제사무에서 중국은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캐나다와 중국간 교류협력의 잠재력은 거대하며 캐나다는 호혜상생의 정신에 입각해 중국과 고위층 왕래를 유지하고 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하며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호혜상생을 도모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캐나다는 자유무역을 지지하고 글로벌화 행정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중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조율해 글로벌화와 자유무역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기여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총리는 교육과 식품안전, 에너지 등 영역의 양자협력 문건 조인식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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