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부다페스트에 도착

2017-11-27 09:29:51 CRI

이극강 총리, 부다페스트에 도착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초청에 의해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11월 26일 오후 전용기로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제6차 중국-중동부유럽 국가 지도자 회담에 참석하는 동시에 헝가리를 공식방문하게 됩니다.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내각장관과  함께 공항에서 이극강 총리를 영접했습니다. 단결룡(段潔龍) 헝가리 주재 중국 대사 등도 공항에서 영접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중동부 유럽국가의 "16+1 협력" 실시 5주년이 되는 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5년간 "16+1 협력"은 무에서 유, 소에서 대로 발전했고 확고한 프로젝트와 실질적인 협력성과가 양국 인민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었고 "평등협성, 호혜호리, 개방포용, 실무혁신"의 협력이념이 사람들의 마음에 뿌리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6+1 협력"은 중국과 유럽 협력의 구성부분으로서 중동부유럽 국가의 자체 발전에 조력했을뿐 아니라 유럽 통합의 균형발전을 추진했으며 유럽 통합 진전에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각측과 공동으로 5년간의 발전여정을 돌이켜보고 미래 청사진을 규획해 더 큰 발전을 실현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헝가리는 전통우의가 돈독하다면서 양국관계는 상호존중과 평등상대를 기반으로 지난 60여년간 끊임없이 새로운 발전을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헝가리측과의 우의를 한층 다지고 협력을 공동으로 도모하며 중국과 헝가리간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내실을 풍부히하여 중국과 헝가리간 우호 협력이 공동 발전에 조력하고 민중에게 복지를 마련하는 길에서 새로운 활력을 발산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격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16+1 협력" 지도자 회담 기간 이극강 총리는 중동부유럽국가 지도자들과 공동으로 미래 협력 요강을 규획함과 아울러 일련의 협력문서 조인식을 지켜보고 공동으로 기자를 회견하고 제7차 중국-중동부유럽국가 경제무역 포럼에 참석해 "16+1 협력" 설립 5주년을 공동으로 경축함과 동시에 중동부유럽국가 지도자들과 양자 회견을 진행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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