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중국 미얀마 국내 평화행정 지지

2017-11-20 12:15:07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19일 네피도에서 미얀마 국가 자문역 겸 외교장관인 아웅산 수지 여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왕의 부장은 중국은 미얀마의 국내평화행정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과 미얀마는 2천여킬로미터에 달하는 공동의 국경이 있고 산과 물이 잇닿아 있으며 동고동락하는 우호인방이고 운명공동체라며 중국은 그 어느나라보다도 미얀마의 평화행정이 순조롭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의 입장은 아주 분명하다며 우리는 미얀마의 주권과 독립, 영토완정을 일관하게 존중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미얀마 정부가 '팡룽정신'에 따라 소수민족무장과 우호적으로 협상해 연방헌법의 기틀내에서 민족단합과 고도의 자치가 보장된 정치 공감대를 달성함으로써 미얀마의 항구적인 평화와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미얀마와 함께 중국, 미얀마 외교와 국방 2+2 협상 등 기제의 역할을 계속 발휘해 미얀마 정세 통제와 국경지역 안정 수호와 관련해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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