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과 회담

2017-11-18 15:52:17 CRI
회담전 환영식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을 회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바렐라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한 첫 파나마 대통령이고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을 방문한 첫 라틴미주 국가수반이라며 중국인민을 대표해 바렐라 대통령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했습니다.

바렐라 대통령은 마침내 파나마 대통령의 신분으로 유구한 역사를 지닌 중국에 대해 역사적인 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자신의 여러해 동안의 숙원을 실현했다며 영광과 자호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리장성에 올라 중국의 민족정신과 견인한 품덕을 심심히 느꼈다며 파나마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고 중국의 평화통일 위업을 확고히 지지할 것이라고 정중하게 재천명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에는 "장성에 오르지 아니하면 대장부가 아니"라는 말이 있다며 바렐라 대통령이 중국과 수교하는 정치 결단을 의연히 내리고 중국을 방문한 것은 실로 대장부의 장거라고 치하했습니다.

그는 역사는 바렐라 대통령의 기여를 잊지 않을 것이라며 양국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토대로 외교관계를 맺은 것은 양국 몇세대 사람들의 숙원을 이룩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파나마 관계는 참신한 한폐이지를 열었다며 중국과 파나마 수교 5개월 동안 양국이 제반 영역에서 전개하고 있는 신속한 협력을 보고 기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파나마와 함께 정확한 방향을 향해 고속도, 고기점, 고표준에서 양국 협력을 기획하고 추진함으로써 양국 관계가 선발주자들을 앞서도록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렐라 대통령은 파나마 인민들은 양국 수교의 결정을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이는 양국인민의 이익에 부합할뿐만아니라 파나마의 발전을 추진하고 인민들의 생활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교 5개월간 양국 협력이 중대한 진전을 이룩해 양국 관계의 장원한 발전에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는 양국 수교가 정확한 결정임을 재차 증명해준다고 표했습니다.

바렐라 대통령은 파나마는 중국과 함께 고위층 왕래를 긴밀히 하고 양국인민의 친선을 증진하며  무역과 투자, 금융, 민생, 가난구제, 기반시설 등 영역에서 양국의 호혜상생을 추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파나마는 습근평 주석이 제안한 '일대일로'의 위대한 구상을 적극 지지한다며 자체의 독특한 지역우위를 발휘해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세계의 호연호통을 추진하기 위해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 후 양국 수반은 '일대일로'와, 경제무역, 투자, 해상운수, 철도, 인력자원, 산업단지, 농업, 품질검역, 민항, 관광 등 영역의 양자 협력문서 체결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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