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사무총장,유엔기후변화대회 중국 대표단 단장과 면담

2017-11-16 16:47:44

구테헤스 유엔(UN) 사무총장이 15일 독일 본에서 유엔 기후변화대회에 참가한 해진화(解振華) 중국 대표단 단장, 중국 기후변화 사무 특별대표와 면담했습니다. 양측은 중국과 유엔의 기후변화 협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진척 추진 등 글로벌 대응 의제를 둘러싸고 심도있게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다년간 중국은 경제발전과 환경, 기후 등 여려 영역에서 중요한 리더역할을 보여줬다면서 중국은 유엔 다자간 협력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 정상이 올해 다보스 포럼과 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한 연설에서 파리협정 견지를 강조했으며 또 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녹색발전 추진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명확하게 설명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는 중국측의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준데 대해 유엔은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진화 단장은 기후변화와 경제발전, 생태환경 보전, 인민건강 담보, 일자리 창출, 생산과 생활방식 전환 촉진 등 목표는 일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기후변화의 본질적인 문제는 발전문제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진화 단장은 각 나라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2030년 지속가능 발전 실현 목표의 협동성을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유엔이 추동하기를 희망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녹색, 저탄소,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고 파리협정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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